▲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본부장 소유섭·노조위원장 김민영)는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울산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 전통시장에서 4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해 울주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8곳에 전달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본부장 소유섭·노조위원장 김민영)는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울산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 전통시장에서 4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해 울주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8곳에 전달했다. 신동섭 기자 shingiza@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본부장 소유섭·노조위원장 김민영)는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울산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 전통시장에서 4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해 울주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8곳에 전달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본부장 소유섭·노조위원장 김민영)는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울산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 전통시장에서 4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해 울주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8곳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