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민호)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13일 천사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8회차 힘나는 밥상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두 기관은 정 봉사단(회장 정은숙)과 함께 김장을 담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울산 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민호)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13일 천사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8회차 힘나는 밥상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두 기관은 정 봉사단(회장 정은숙)과 함께 김장을 담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주하연 기자 joohy@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 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민호)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13일 천사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8회차 힘나는 밥상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두 기관은 정 봉사단(회장 정은숙)과 함께 김장을 담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울산 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민호)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13일 천사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8회차 힘나는 밥상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두 기관은 정 봉사단(회장 정은숙)과 함께 김장을 담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