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자율방범연합대와 경찰, 공무원 등 130여명은 지난 13일 수능 후 청소년 탈선 방지 및 지역사회 치안 확립을 위해 남구 롯데백화점광장에서 MH컨벤션주차장까지 왕복으로 순찰을 진행하고 일대의 주점과 노래방에 미성년자 주류 판매 금지를 당부했다. 남구자율방범연합대 제공
울산 남구자율방범연합대와 경찰, 공무원 등 130여명은 지난 13일 수능 후 청소년 탈선 방지 및 지역사회 치안 확립을 위해 남구 롯데백화점광장에서 MH컨벤션주차장까지 왕복으로 순찰을 진행하고 일대의 주점과 노래방에 미성년자 주류 판매 금지를 당부했다. 남구자율방범연합대 제공

울산 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서정환)와 김동칠 울산시의원, 최신성·최덕종 남구의원, 박성진 더불어민주당남구을위원장, 안영례 범죄예방계장, 이한근 삼산지구대장, 경찰, 공무원 등 130여명은 수능 후 청소년 탈선 방지 및 지역사회 치안 확립을 위해 지난 13일 남구 롯데백화점광장에서 MH컨벤션주차장까지 왕복으로 순찰을 진행하고 일대의 주점과 노래방에 미성년자 주류 판매 금지를 당부했다.     신동섭 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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