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대웅·박경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19일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거주 2가구에게 나눔천사기금 긴급생계비 150만원을 지원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다.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대웅·박경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19일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거주 2가구에게 나눔천사기금 긴급생계비 150만원을 지원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다. 권지혜 기자 ji1498@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대웅·박경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19일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거주 2가구에게 나눔천사기금 긴급생계비 150만원을 지원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다.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대웅·박경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19일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거주 2가구에게 나눔천사기금 긴급생계비 150만원을 지원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