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경 울산북구의회 부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조 부의장은 △주민 중심 조례 제·개정 및 정책 개발 △내실 있는 의사운영 및 건전한 견제 기능 수행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 및 민생 현안 해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공동체 가치 실현 등에서 높은 평을 받았다. 조 부의장은 “주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계속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김은정 기자 k2129173@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문경 울산북구의회 부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조 부의장은 △주민 중심 조례 제·개정 및 정책 개발 △내실 있는 의사운영 및 건전한 견제 기능 수행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 및 민생 현안 해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공동체 가치 실현 등에서 높은 평을 받았다. 조 부의장은 “주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계속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