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21일 삼산디자인거리, 울산대 앞 바보사거리, 왕생로 일원에 2025년 겨울빛거리 야간경관 연출 동시 점등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삼산디자인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화려한 가로수 조명과 불빛조형물 옆을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울산 남구는 21일 삼산디자인거리, 울산대 앞 바보사거리, 왕생로 일원에 2025년 겨울빛거리 야간경관 연출 동시 점등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삼산디자인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화려한 가로수 조명과 불빛조형물 옆을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