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새울2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급)가 지난 21일 발전을 재개해 24일 오전 5시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새울 2호기는 지난 9월25일 제4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새울2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를 받았으며 원전 연료 교체 및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와 점검을 수행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했다”고 밝혔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신동섭 기자 shingiza@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새울2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급)가 지난 21일 발전을 재개해 24일 오전 5시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새울 2호기는 지난 9월25일 제4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새울2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를 받았으며 원전 연료 교체 및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와 점검을 수행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했다”고 밝혔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