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12개 동 환경지킴이 단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갓집 환경지킴이 단장 월례회를 열어 환경정비 활동 사례 등을 살펴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 중구청 제공울산 중구는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12개 동 환경지킴이 단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갓집 환경지킴이 단장 월례회를 열어 환경정비 활동 사례 등을 살펴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 중구청 제공 주하연 기자 joohy@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 중구는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12개 동 환경지킴이 단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갓집 환경지킴이 단장 월례회를 열어 환경정비 활동 사례 등을 살펴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 중구청 제공울산 중구는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12개 동 환경지킴이 단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갓집 환경지킴이 단장 월례회를 열어 환경정비 활동 사례 등을 살펴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 중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