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UPA)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2025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UPA 임직원들은 물품 및 상자포장, 응원 편지 작성 등의 자원봉사를 펼치며 연말을 맞아 따듯한 온기를 전했다.울산항만공사(UPA)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2025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UPA 임직원들은 물품 및 상자포장, 응원 편지 작성 등의 자원봉사를 펼치며 연말을 맞아 따듯한 온기를 전했다. 오상민 기자 sm5@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항만공사(UPA)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2025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UPA 임직원들은 물품 및 상자포장, 응원 편지 작성 등의 자원봉사를 펼치며 연말을 맞아 따듯한 온기를 전했다.울산항만공사(UPA)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2025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UPA 임직원들은 물품 및 상자포장, 응원 편지 작성 등의 자원봉사를 펼치며 연말을 맞아 따듯한 온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