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푸드뱅크는 25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420㎏(16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 백미는 시농업기술센터에서 품종 비교 및 신품종 쌀 증식을 위해 직접 재배한 고품질 쌀이다.울산시푸드뱅크는 25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420㎏(16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 백미는 시농업기술센터에서 품종 비교 및 신품종 쌀 증식을 위해 직접 재배한 고품질 쌀이다. 이춘봉 bong@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시푸드뱅크는 25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420㎏(16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 백미는 시농업기술센터에서 품종 비교 및 신품종 쌀 증식을 위해 직접 재배한 고품질 쌀이다.울산시푸드뱅크는 25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420㎏(16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 백미는 시농업기술센터에서 품종 비교 및 신품종 쌀 증식을 위해 직접 재배한 고품질 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