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경우 다른 올림픽과는 달리 극적인 순간, 감동의 순간, 역사적인 순간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전혀 알지못했던 '컬링' ,  "영미~~~영미~~~"라는 최고의 인기어를 낳았고 "윤성빈~"의 스켈레톤,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종목에서 아시아 최초의 메달이 나오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올림픽이였다. 

오는 3월 9일 개최되는 평창패럴림픽에서도 영광의 순간, 감동의 순간을 기대해 보자.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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