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께 울산시 남구 용연동 490-4 삼익환경산업(대표 최현용·43) 폐기물적재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오후 10시 현재 잔불정리중이다. 경찰은 이날 폐기물 적재장에 작업을 하던 인부가 없었던 점에 미뤄 폐기물 발열로인한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최석복기자csb7365@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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