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현재 번영로와 동서고가로의 통행료 지불시 사용하고 있는 하나로카드를 오는 15일부터 백양터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 오전 9시부터 백양터널을 통과하는 차량은 동전과 하나로카드를 사용해 통행료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또 구덕터널과 황령산터널, 만덕2터널 등 나머지 민자 유료도로에서도 다음달초부터 하나로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산시는 현재 번영로와 동서고가로의 통행료 지불시 사용하고 있는 하나로카드를 오는 15일부터 백양터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 오전 9시부터 백양터널을 통과하는 차량은 동전과 하나로카드를 사용해 통행료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또 구덕터널과 황령산터널, 만덕2터널 등 나머지 민자 유료도로에서도 다음달초부터 하나로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