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관내 양덕초등학교가 도로와 도로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통행으로 인한 소음피해가 극심해 방음벽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가 2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시하고 있는 길이 180m,높이 4.1m의 방음판과 길이 180m,높이 3m의 옹벽공사는 이달 중순께 마무리 될예정이다. 방음벽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차량소음으로 시달렸던 초등학생들은 조용한 가운데 공부를 할수 있게된다. 마산=김영수기자kys@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마산시는 관내 양덕초등학교가 도로와 도로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통행으로 인한 소음피해가 극심해 방음벽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가 2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시하고 있는 길이 180m,높이 4.1m의 방음판과 길이 180m,높이 3m의 옹벽공사는 이달 중순께 마무리 될예정이다. 방음벽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차량소음으로 시달렸던 초등학생들은 조용한 가운데 공부를 할수 있게된다. 마산=김영수기자ky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