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10일 남구 삼산동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농성장을 완전 철거하고 임시사무실로 이전했다. 민주노총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입주 등을 요구하며 지난해 9월말부터 이곳에서 텐트농성과 함께 업무를 했으나 최근 울산시와 합의점을 마련함에 따라 농성을 해제했다. 민주노총은 이어 인근 산업인력공단 울산지방무소 건물 4층(90여평)에 입주, 이곳에서 임시사무실이 마련될 때까지 업무를 보게된다. 곽시열기자yeol@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10일 남구 삼산동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농성장을 완전 철거하고 임시사무실로 이전했다. 민주노총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입주 등을 요구하며 지난해 9월말부터 이곳에서 텐트농성과 함께 업무를 했으나 최근 울산시와 합의점을 마련함에 따라 농성을 해제했다. 민주노총은 이어 인근 산업인력공단 울산지방무소 건물 4층(90여평)에 입주, 이곳에서 임시사무실이 마련될 때까지 업무를 보게된다. 곽시열기자yeol@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