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00m 전 세계기록보유자 도노반 베일리(캐나다)가 속도 위반으로 법정에 서게 됐다. 토론토 선지는 베일리가 지난해 11월 제한속도가 시속 100Km인 도로에서 200Km로 달리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다음달 재판을 받는다고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96년 애틀랜타올림픽 육상100m에서 세계기록(9초84)으로 우승했던 베일리는 98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최근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육상 100m 전 세계기록보유자 도노반 베일리(캐나다)가 속도 위반으로 법정에 서게 됐다. 토론토 선지는 베일리가 지난해 11월 제한속도가 시속 100Km인 도로에서 200Km로 달리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다음달 재판을 받는다고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96년 애틀랜타올림픽 육상100m에서 세계기록(9초84)으로 우승했던 베일리는 98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최근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