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주점에서 술값 시비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른 정모씨(38·무직)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9일 새벽 4시10분께 남구 야음1동 모 주점에서 술값문제로 시비를 벌이던중경찰이 출동, 제지하자 주먹을 휘두르고 순찰차안에서도 욕설과 함께 머리로 들이받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석복기자 csb7365@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산남부경찰서는 주점에서 술값 시비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른 정모씨(38·무직)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9일 새벽 4시10분께 남구 야음1동 모 주점에서 술값문제로 시비를 벌이던중경찰이 출동, 제지하자 주먹을 휘두르고 순찰차안에서도 욕설과 함께 머리로 들이받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석복기자 csb736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