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 법무부장관은 오는 9일 오후 6시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역대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초청, 만찬을 겸한 정례 간담회를 갖는다고 법무부가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복기, 정해창, 김태정 전 장관과 김도언, 김기수 전 총장 등 전직 장관 및 총장 23명이 참석한다. 역대 장관과 총장들은 간담회에서 법무부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견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정길 법무부장관은 오는 9일 오후 6시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역대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초청, 만찬을 겸한 정례 간담회를 갖는다고 법무부가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복기, 정해창, 김태정 전 장관과 김도언, 김기수 전 총장 등 전직 장관 및 총장 23명이 참석한다. 역대 장관과 총장들은 간담회에서 법무부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견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