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약물양성반응을 보인 가나출신 공격수 이브라힘 탄코(23)를 방출했다. 도르트문트는 5일(한국시간) 탄코가 약물검사에서 탈락한데 충격을 받았으며 기강쇄신 차원에서 곧바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탄코는 지난해 11월 독일컵대회 당시 실시한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낸 뒤 마리화나 흡연사실을 시인했었다."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약물양성반응을 보인 가나출신 공격수 이브라힘 탄코(23)를 방출했다. 도르트문트는 5일(한국시간) 탄코가 약물검사에서 탈락한데 충격을 받았으며 기강쇄신 차원에서 곧바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탄코는 지난해 11월 독일컵대회 당시 실시한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낸 뒤 마리화나 흡연사실을 시인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