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권오갑 신임단장과 조준제 부단장은 5일 오전 11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는다.  현대는 또 5일부터 2월9일까지 울산과 제주도에서 체력 및 전술훈련을 실시한 뒤 2월10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코노조시로 이동,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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