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작품씩 지역작가의 작품을 싣는 난을 마련했다. 경상일보의 제호를 따서"경상갤러리"라 이름 지었다. "경상갤러리"를 통해 지역작가와 시민들의 친밀감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 작가=서양화가 김창한(울산예술고 교사) 명제=비행(162.2×130.3㎝, 유채) 작가노트=잠자리가 거대하고 힘차게 날아가는 모습은 놓치기 싫도록 좋은 이 자연을 만끽하고 자연과 동화되는 모습을 나타낸다. 새해에는 힘찬 비행처럼 생동감 가득한 한해였으면".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주일에 한 작품씩 지역작가의 작품을 싣는 난을 마련했다. 경상일보의 제호를 따서"경상갤러리"라 이름 지었다. "경상갤러리"를 통해 지역작가와 시민들의 친밀감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 작가=서양화가 김창한(울산예술고 교사) 명제=비행(162.2×130.3㎝, 유채) 작가노트=잠자리가 거대하고 힘차게 날아가는 모습은 놓치기 싫도록 좋은 이 자연을 만끽하고 자연과 동화되는 모습을 나타낸다. 새해에는 힘찬 비행처럼 생동감 가득한 한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