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부터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에서 언양방향의 기존 고속도로 4차선 차량통행이 금지되고 새로운 4차선 확장차선을 이용해야 한다. 울산시는 신복로터리에서 언양방향 고속도로 360m의 4차선 확장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 4차선의 차량이용을 금지하고 새로운 확장차선으로 통행토록 했다. 시는 이와관련해 시민들에게 고속도로 차량운행에 혼동이 없도록 당부했다. 김창식기자goodgo@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일 오후 3시부터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에서 언양방향의 기존 고속도로 4차선 차량통행이 금지되고 새로운 4차선 확장차선을 이용해야 한다. 울산시는 신복로터리에서 언양방향 고속도로 360m의 4차선 확장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 4차선의 차량이용을 금지하고 새로운 확장차선으로 통행토록 했다. 시는 이와관련해 시민들에게 고속도로 차량운행에 혼동이 없도록 당부했다. 김창식기자goodg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