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이임식을 가진 정영선 전 울산시부교육감이 결식학생 중식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김지웅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울산을 떠났다. 정영선 전부교육감은 1년여동안 울산교육을 위해 헌신해 오면서 지역 결식학생들이많은 현 실정을 늘 안타까워 했다. 한편 정영선 전 부교육감은 1월1일자로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국방대학원으로 파견됐다. 최석복기자csb7365@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일 이임식을 가진 정영선 전 울산시부교육감이 결식학생 중식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김지웅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울산을 떠났다. 정영선 전부교육감은 1년여동안 울산교육을 위해 헌신해 오면서 지역 결식학생들이많은 현 실정을 늘 안타까워 했다. 한편 정영선 전 부교육감은 1월1일자로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국방대학원으로 파견됐다. 최석복기자csb736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