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2부(천성관 부장검사)는 2일 최근의 국민·주택은행 파업과 관련, 파업을 주도한 두 은행 노조간부 10명에 대해 추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간부는 국민은행 노조 부지부장 조기성(38), 부지부장 류현숙(33), 기조실장 유강현(33), 주택은행 노조 정책부지부장 진성휘(34), 사무부지부장 손계향(34)씨 등이다. "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지검 공안2부(천성관 부장검사)는 2일 최근의 국민·주택은행 파업과 관련, 파업을 주도한 두 은행 노조간부 10명에 대해 추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간부는 국민은행 노조 부지부장 조기성(38), 부지부장 류현숙(33), 기조실장 유강현(33), 주택은행 노조 정책부지부장 진성휘(34), 사무부지부장 손계향(34)씨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