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신사년이 시작됐다. 노동자의 열정과 무쇠를 녹이는 뜨거운 불꽃처럼 모두의 힘을 모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자. LG-Nikko동제련=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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