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폭력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던 두사람이 우연히 만나 또 다시 주먹다짐을 해 나란히 경찰신세.  울산남부경찰서는 지난 31일 오후 6시20분께 남구 달동 모 실내포장마차 앞에서 지난해 11월20일께 폭력사건으로 검찰조사를 받은 신모씨(45)와 박모씨(40)가 다시 시비로 쌍방폭력을 행사해 불구속 입건. 최석복기자 csb736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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