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해중부 먼바다와 서해5도에 폭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기상특보를 통해 "해상에 바람이 초속 14∼18m로 점차 강해지고 파도도3∼4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하는 어선들은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1일 오후 늦게부터 2일 새벽까지 동·서·남해 전 해상에까지 폭풍주의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다소 많은 눈이내리겠다"고 덧붙었다. "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해중부 먼바다와 서해5도에 폭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기상특보를 통해 "해상에 바람이 초속 14∼18m로 점차 강해지고 파도도3∼4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하는 어선들은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1일 오후 늦게부터 2일 새벽까지 동·서·남해 전 해상에까지 폭풍주의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다소 많은 눈이내리겠다"고 덧붙었다. "